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7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767개 세 글자:3,423개 네 글자:6,519개 다섯 글자:3,653개 여섯 글자 이상:7,756개 모든 글자:22,119개

  • : (1)‘마분지’의 방언
  • : (1)그림이나 글씨 따위를 안으로 들어가게 깊이 새긴 조각. (2)‘요조하다’의 어근. (3)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을 고정하기 위하여 일산 살대 투겁에 달던 갈고리.
  • : (1)‘난조’의 북한어. (2)‘난조’의 북한어. (3)‘난조’의 북한어.
  • : (1)담금질 후 약 400℃ 이상의 온도에서 재차 뜨임질을 하여 트루사이트나 소르바이트 조직으로 만드는 철강의 열처리 작업.
  • : (1)‘조짚’의 방언
  • : (1)‘종이’의 방언
  • : (1)곱지 아니한 검은 빛깔. (2)가로막아서 못하게 함. (3)그림을 그릴 때 물감을 섞어서 그리고자 하는 빛깔을 내는 일.
  • : (1)‘조붓하다’의 어근.
  • : (1)‘종이’의 방언 (2)아침 햇빛. (3)다른 사람을 희롱하거나 빈정대며 놀림. (4)희롱하여 놀림. (5)고려 시대에 이루어진 풍자적인 즉흥극. 조선 시대의 소학지희로 이어졌다고 본다.
  • : (1)조선 제22대 왕(1752~1800). 이름은 산(祘). 자는 형운(亨運). 호는 홍재(弘齋). 시호는 문성무열성인장효왕(文成武烈聖仁莊孝王). 탕평책을 써서 인재를 고루 등용하고, 실학을 크게 발전시켜 조선 후기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룩하였다. 재위 기간은 1776~1800년이다. (2)‘벼’의 열매. 가을에 영과(穎果)로 익는 것을 이르며, 이것을 찧은 것을 ‘쌀’이라고 한다. 쌀은 주식으로 밥이나 죽을 만들거나 떡, 과자, 술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3)정규의 조세. (4)법에 규정된 조례(條例). (5)간격이 바른 줄. (6)설날 아침. (7)마진(摩震)에 둔, 문무관의 9품계 가운데 여섯째 품계. 904년 궁예(弓裔)가 광평성(廣評省) 따위의 관부(官府)를 설치할 때 둔 것으로, 좌윤(左尹)의 아래이다. (8)고려 초기에, 태봉의 관제를 본떠서 만든 문무관의 16위계(位階) 가운데 열두째 위계. 중국식 관제로 정육품에 해당한다. (9)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칠품 상(上)의 품계. (10)바른 곡조. (11)풍년이나 흉년에 관계없이 해마다 일정한 금액으로 정하여진 소작료. (12)날아가는 새. (13)매, 독수리 따위의 맹금류. (14)‘철새’의 북한어. (15)여자의 곧은 절개. (16)이성 관계에서 순결을 지니는 일. (17)도자기의 몸 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일. 또는 그런 수법. (18)만조나 간조 때에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아니하는 시간. (19)단순한 감각에 따라 일어나는 감정. 예를 들어, 아름다운 빛깔에 대한 좋은 감정, 추위나 나쁜 냄새에 대한 불쾌한 감정 따위이다. (20)진리, 아름다움, 선행, 신성한 것을 대하였을 때에 일어나는 고차원적인 복잡한 감정. 지적ㆍ도덕적ㆍ종교적ㆍ미적 정조 따위로 나눈다. (21)솥과 도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2)솥에서 삶아지고 도마 위에서 잘린다는 뜻으로, 대단히 위험한 운명에 다다른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임금의 자리. 또는 나라의 운명. 중국 하나라의 우임금이 아홉 주의 쇠붙이를 거두어서 아홉 개의 솥을 만들어 왕위 계승의 보배로운 상징으로 삼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4)정밀한 것과 거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25)조선 시대의 문신(1559~1623). 자는 시지(始之). 이이첨의 앞잡이가 되어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였으며, 인조반정 후 사형되었다.
  • : (1)바닷물의 온도. (2)온도를 알맞게 조절함.
  • : (1)‘주접’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조잡’이다.
  • : (1)짐승의 고기에서 나는 기름기의 냄새.
  • : (1)시의 리듬. (2)‘선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자기의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 애씀. (2)국가가 자력으로 국제법에서의 권리를 확보하는 일. (3)자기를 관찰하고 반성함. (4)자기를 비웃음. (5)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6)‘자주’의 방언
  • : (1)‘해캄’의 방언 (2)사람의 생활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피해를 주는 새. (3)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사는 새. (4)아침에 밀려들었다가 나가는 바닷물. (5)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6)남의 조롱에 대하여 변명함. (7)본디 가락을 변형하여 타는 가락. (8)잘 조화됨. (9)즐거운 가락.
  • : (1)‘조밭’의 방언
  • : (1)곧바로 비춤. (2)기계나 베틀 따위로 천을 짜는 일.
  • : (1)트럼프에서, 다이아몬드ㆍ하트 따위에 속하지 아니하며 가장 센 패가 되기도 하고 다른 패 대신으로 쓸 수 있는 패.
  • : (1)판새류의 연체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양쪽이 같고 좌우로 납작하며, 둘 또는 하나의 껍데기와 외투막으로 덮여 있다. 바닷물에서 사는 것과 민물에서 사는 것이 있다. (2)‘보조개’의 방언 (3)조선 시대에, 갑과 급제자에게 특별히 주던 검은빛의 수레 포장.
  • : (1)부역과 조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녹인 쇠붙이를 거푸집에 부어 물건을 만듦.
  • : (1)배자(褙子)와 같이 생긴 것으로, 한복에는 저고리나 적삼 위에, 양복에는 셔츠 위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옷. 흔히 호주머니가 달려 있다. (2)손잡이가 달린 커다란 컵. 주로 맥주를 담아 마신다.
  • : (1)할아버지뻘의 항렬. (2)법률이나 규정 따위의 조목이나 항목. (3)중국 북송(北宋)의 제3대 황제인 ‘진종’의 본명.
  • : (1)열차 따위가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함. (2)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B.C.200~B.C.154). 아는 것이 많다고 하여 사람들로부터 ‘지낭(智囊)’이라고 불렸다. 경제(景帝)에게 제후의 영지를 삭감하도록 주장하여 ‘오초칠국의 난’이 일어나게 된 빌미를 제공하였다. 난이 일어나자 참형당하였다.
  • : (1)‘조기’의 방언
  • : (1)도욧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엷은 갈색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으며, 다리, 부리가 길고 꽁지가 짧다. 주로 강가나 바닷가에 사는데 납작도요, 송곳부리도요, 푸른도요 따위가 있다.
  • : (1)나이보다 일찍 쇠약해짐.
  • : (1)예전에, 신하가 조정에 나아가 임금을 뵙던 일. (2)현악기의 음률을 고름. (3)현악기가 다루어짐. 또는 현악기를 다룸. (4)중국 남송(南宋)의 제7대 황제인 ‘공종’의 본명.
  • : (1)손으로 끌어 잡고 오르내리는 운동에 쓰는 줄. 한쪽 끝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사용한다. (2)물건을 걸어 두거나 차는 데에 쓰는, 작은 갈고리를 달아 놓은 줄. (3)물고기를 낚을 때에 미늘을 달아서 바다나 강물 속에 장치하는 줄.
  • : (1)저녁에 지는 햇빛. (2)지는 해 주위로 퍼지는 붉은빛. (3)조수의 간만으로 해면이 하강하는 현상. 또는 그 바닷물. 만조에서 간조까지를 이르며 하루에 두 차례씩 밀려 나간다.
  • : (1)조와 억이라는 뜻으로, 대단히 많은 수를 이르는 말. (2)모든 백성. 또는 모든 사람.
  • : (1)괴상하게 생긴 새.
  • : (1)‘나도겨이삭’의 북한어.
  • : (1)벌여 놓은 조목(條目). (2)조정에서 벼슬살이를 하고 있는 신하. (3)벼슬아치가 조복을 입을 때에 쓰던 관. (4)맡아서 보관함. (5)절에서, 승려가 손 씻는 물을 담아 두는 그릇. 주전자와 모양이 비슷하다.
  • : (1)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투. (2)시조를 읊을 때의 소리 가락의 하나. (3)짙은 조(調). (4)속을 비게 하고 겉을 파서 남기는 조각(彫刻). (5)새장 안의 새. (6)얽매여 자유가 없는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끌’의 방언
  • : (1)조상이 남겨 놓은 업적. (2)조정의 사무. (3)아침에 끼는 안개. (4)뛰며 춤을 춤.
  • : (1)손톱이나 발톱 따위에 긁힌 자국. (2)줄을 친 자국. (3)애벌로 구운 자기를 광물로 긁거나 갈아서 낸 줄 자국. 자국의 빛깔이 긁은 광물의 종류에 따라 다른 점을 이용하여 광물을 감정할 수 있다.
  • : (1)우리식의 가락.
  • : (1)일찍 잠을 잠. (2)오랫동안 서로 만나 보지 못함. (3)교제를 끊음. (4)물건의 거친 면. (5)목화의 씨를 앗아 틀어 솜을 만듦. 또는 그 솜.
  • : (1)정하여진 시간 이전에 물러남. (2)밀려들어 왔던 조수가 밀려 나감.
  • : (1)아침 해. (2)‘종일’의 방언 (3)‘종일’의 방언
  • : (1)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기리고 그의 명복을 비는 글. (2)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3)손톱 끝 모양의 무늬. 초승달처럼 생긴 무늬를 이른다. (4)파서 새긴 글. (5)규정이나 법령 따위에서 조목으로 나누어 적은 글. (6)소총의 가늠자 위쪽에 뚫어 놓은 작은 구멍. 가늠쇠와 함께 목표물을 조준하는 데 쓴다. (7)잘 지은 글. (8)‘덩굴무늬’의 북한어.
  • 꼿 : (1)‘곁’의 방언
  • : (1)음악적 통일을 이루는 음의 연속. (2)음악적 통일을 이루는 음의 연속이나 노랫가락을 세는 단위.
  • : (1)‘조포’의 방언
  • : (1)싸움에 질 조짐.
  • : (1)조사(祖師)가 거처하는 방. (2)참선을 지도하는 직책. 또는 그 직책을 맡고 있는 승려. (3)불도를 배우는 사람을 교화하고 지도하는 주지(住持). (4)‘교실’의 방언
  • : (1)호흡이 촉박하거나 숨결이 거친 증상.
  • : (1)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엔유 천황 때의 세 번째 연호(976~978). (2)일본 가마쿠라(鎌倉) 시대 쓰치미카도 천황ㆍ준토쿠 천황 때의 연호(1207~1211). 1210년에 쓰치미카도 천황이 양위한 후에 준토쿠 천황이 이 연호를 이어 사용하다가, 1211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곡물을 일찍 베는 일. (2)‘조례’의 북한어. (3)학문이나 예술, 기술 따위의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깊은 경지에 이른 정도. (4)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5)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제2대 황제인 ‘명황제’의 본명.
  • : (1)선조(先祖)의 사당. (2)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 : (1)조정에서 벼슬아치들이 조회 때에 벌여 서던 차례. (2)일정한 시간을 두고 일어나는 신열(身熱). (3)‘조열하다’의 어근.
  • : (1)콩을 삶아서 찧은 다음, 덩이를 지어서 띄워 말린 것. 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그는 원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메주’이다. (2)매일 아침. (3)매일 아침마다. (4)화투에서, 매화가 그려져 있는 화투장. 2월이나 두 끗을 나타낸다.
  • : (1)좁쌀 가루로 죽을 쑤어 그릇에 담아 굳힌 음식.
  • : (1)철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
  • : (1)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 : (1)아침에 매우 일찍 나감. (2)정시나 약속된 시간보다 이르게 나감. (3)물건을 만들어 세상에 냄. (4)고치를 삶아 실을 뽑아냄.
  • : (1)여러 가지 공정을 통하여 가루를 굳혀서 큰 입자로 만드는 일. (2)여러 부품을 하나의 구조물로 짜 맞춤. 또는 그런 것.
  • : (1)고려 시대의 무신(?~1010). 목종 12년(1009)에 김치양이 난(亂)을 일으키자, 정변(政變)을 일으켜서 목종과 김치양 부자를 살해하고 현종을 임금으로 세워 세력을 떨쳤다. 그 뒤 요나라의 성종이 목종 살해 사건을 구실로 쳐들어오자 이에 맞서 싸우다가 동주(東州)에서 잡혀 살해되었다. (2)어떤 부분을 특별히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함. (3)센 음조. (4)강철같이 단단한 손톱.
  • : (1)실없는 말로 남을 조롱하고 놀림. (2)물기가 걷혀서 바싹 말라붙음.
  • : (1)‘나그네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여조’이다. (2)‘여조’의 북한어. (3)‘여조’의 북한어.
  • : (1)‘학교’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딸려 관인 및 양반 계급의 범죄자를 가두어 두던 감옥. (2)대추 모양으로 만든 장식 구슬.
  • : (1)1964년에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랜드사(社)가 조니악을 사용하여 개발한 시분할용 과학 기술 계산 언어.
  • : (1)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구체적인 형태나 형상을 만듦. (2)형틀이나 주형 따위를 만듦. (3)예비적으로 프레스 가공을 한 반제품을 부분적으로 변형하여 보다 복잡한 모양의 제품을 만드는 조작.
  • : (1)호조, 형조, 공조를 통틀어 이르던 말. (2)시를 짓는 재능이 뛰어난 중국 위나라의 조조, 조비, 조식 세 사람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연(年)ㆍ월(月)ㆍ일(日)의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루의 아침을 이르는 말. (4)그달의 세 번째 날. 또는 그날의 아침. (5)삼대의 조정(朝廷). (6)갓난아이가 태어난 지 3일째 되는 날. (7)중국 주나라의 아악(雅樂)에서 사용하던 세 곡조. 평조(平調), 청조(淸調), 슬조(瑟調)를 이른다.
  • : (1)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듦. (2)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룸. 또는 그 집단. (3)날실과 씨실로 짠 천의 짜임새. (4)구성 광물의 크기나 모양, 배열 방법 따위에 따른 암석의 내부 구조. (5)동일한 기능과 구조를 가진 세포의 집단. 동물에서는 상피 조직, 결합 조직, 근육 조직, 신경 조직 따위가 있으며 식물에서는 분열 조직, 영구 조직 따위가 있다.
  • : (1)고려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무선(武選), 군무(軍務), 의위(儀衛)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군부사를 고친 것으로, 그 뒤 여러 차례 이름을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군사와 우역(郵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3)임신 초기에 나타나는 심한 입덧. (4)병에 걸린 자리. 또는 병균이 침범한 자리.
  • : (1)빨리 이루어짐. (2)도와서 이루게 함. (3)여러 개의 요소나 성분으로 얽거나 짜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들어진 요소들의 구성. (4)물질계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성분의 양(量)의 비. (5)무엇을 만들어서 이룸. (6)분위기나 정세 따위를 만듦. (7)새가 우는 소리. (8)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 가까이,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작은 쇳조각으로, 그 위에 목표물이 놓이게 하여 겨눈다. (9)조선 명종 때의 학자(1492~1555). 자는 백양(伯陽). 호는 양심당(養心堂). 의약, 율려, 산수, 천문, 지리 따위에 두루 정통하여 의(醫), 산(算), 율(律)의 삼학 교관(三學敎官)을 지냈다. 성리학에도 밝았고 글씨도 잘 썼다. (10)밀물과 썰물의 소리. (11)세상의 되어 가는 형편. 또는 시세(時勢)의 경향. (12)주음(主音) 및 그 화음에 따라 결정되는 곡조의 성질. (13)소리를 낼 때에 그 높낮이와 장단을 고름. (14)나쁜 평판.
  • : (1)나아가거나 다가오는 것을 막아서 가림. (2)‘혼인 장애’의 전 용어. (3)조사(祖師)의 영정이나 위패를 모신 집. 후세에 존경을 받는 이, 창건한 이, 중흥조(中興祖)나 역대 주지를 모시기도 한다. (4)정제하지 않은 설탕. 탈색되지 않은 황갈색의 설탕으로 정제당의 원료가 된다. (5)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6)선원에서, 선사(禪師)의 수좌(首座)가 주지를 대신하여 승려들을 지도할 때 사용하는 건물. 보통 승당(僧堂) 뒤에 있으며, 창을 높이 하여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7)매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2~8cm이며, 머리가 크고 겹눈은 돌출되어 있으며 세 개의 홑눈은 정수리에 붙어 있다. 날개는 막성(膜性)으로 투명하며 시맥(翅脈)은 굵다. 더듬이는 털처럼 가늘고 짧으며 입은 긴 대롱 모양이다. 수컷은 발음 기관과 공명 기관이 있어 ‘맴맴’ 소리를 낸다. 6~12년의 애벌레기를 거쳐 성충이 된다. (8)‘저녁매미’의 북한어.
  • : (1)조문(弔問)하는 뜻을 담은 글월이나 편지. (2)애도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달거나 끼는 표지나 완장. (3)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더 심해지도록 부추김. (4)가로막는 장애. (5)조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6)무늬를 새겨서 아름답게 장식함. 또는 그런 무늬. (7)아름답게 꾸민 문장(紋章). (8)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9)중국 불화체(佛畫體)의 하나. 북제와 수나라 때의 화가인 조중달이 창안한 기법인데, 서역의 풍취가 느껴지는 조밀한 화풍으로 화중 인물의 옷이 몸에 찰싹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조(條), 장(章) 따위의 여러 조목으로 나눈 규정. 또는 그 낱낱의 조나 장. (11)어떤 조직체에서 조로 편성한 단위의 책임자나 우두머리. (12)송장을 들에 내다 놓아 새가 파먹게 하던 원시적인 장사. 예전에 중국의 남쪽 지방에 있던 풍속이다. (13)조정의 기장(旗章)이나 전장(典章). (14)조정에서 은전(恩典)을 내려 장려함. (15)건강이 회복되도록 몸을 보살피고 병을 다스림. (16)도미를 절여 만든 장. (17)‘가장’의 옛말. (18)일제 강점기에, 일본군 하사관 계급의 하나. 군조(軍曹)의 위로서 지금의 상사에 해당한다.
  • : (1)두루 비춤. (2)법신불의 광명이 온 세계를 두루 비춤. (3)엮어서 만듦. (4)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법령, 규칙 따위를 만듦. (5)띠 모양으로 편물을 짬.
  • : (1)정상에서 벗어나거나 조화를 잃은 상태. (2)가로질러 막음. (3)아름다운 글. (4)중국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 모양은 닭과 비슷하나 깃은 붉은빛에 다섯 가지 색채가 섞여 있으며, 소리는 오음(五音)과 같다고 한다. (5)자동 제어 시스템 중에 에너지를 축적하는 부분에서 조정 감도를 어떤 한도 이상으로 하면 제어량이 규정치 상하로 진동해서 정지되는 현상. 선형 시스템에서 난조는 안정도 한계 수준에서 작동에 대한 증거가 된다. 비선형성은 명확히 정의된 크기와 주파수를 갖는 난조를 야기한다.
  • : (1)조상이 남겨 놓은 가르침.
  • : (1)배의 침수나 부식을 막기 위하여, 판자와 판자 사이의 연결 부분에 다시 판자를 대어, 판자를 이중으로 붙여 배를 만드는 방법. 중국 남방의 조선법(造船法)이다.
  • : (1)평범한 새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 또는 변변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1)‘저희’의 방언 (2)테이프의 전후로 움직이는 방식. 프레임 단위로 이루어지며 원하는 프레임에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 : (1)‘조러면’이 줄어든 말. (2)‘조러면’이 줄어든 말.
  • : (1)‘걸어 다니는 조각상’을 줄여 이르는 말로, 잘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2~1621). 자는 대이(大而). 호는 이양당(二養堂)ㆍ치재(恥齋). 우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이후 만여 자에 달하는 부흥책 10조를 올려 왕의 동의를 얻었다. (2)보석과 같이 단단한 것을 새기거나 쫌. (3)문장이나 글 따위를 매끄럽게 다듬음. (4)씻어서 깨끗이 함.
  • : (1)‘조쌀하다’의 어근. (2)조의 열매를 찧은 쌀. ⇒규범 표기는 ‘좁쌀’이다. (3)작고 좀스러운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좁쌀’이다.
  • : (1)흥을 돋움. (2)딸기 품종의 하나. 촉성용 다수확 품종으로, 당도와 경도가 높으나 흰가룻병에 약하다.
  • : (1)일찍 변함. 또는 빨리 변함. (2)조사하여 처치함. (3)군대에서, 필요한 양식을 현지에서 조달하는 일. (4)뛰고 구르며 기뻐함.
  • : (1)아버지의 할아버지. 또는 할아버지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2)조부모의 부모.
  • : (1)날실은 왼쪽으로, 씨실은 오른쪽으로 되게 번갈아 꼬아서 짠 견포나 면포. 여름철에 입는 여성 의류에 많이 쓰며 물속에 들어가면 급히 수축되고 말려서 다리면 늘어난다.
  • : (1)두 사람의 조(祖). 특히 중국에서는 한나라의 ‘고조’와 ‘세조’를 이른다. (2)둘째 번의 조. 특히 불교 선종(禪宗)의 제이 조인 ‘혜가’를 이르는 경우가 많다. (3)고려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문관의 선임(選任)과 훈봉(勳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원년(1389)에 전리사를 고친 것이다. (4)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문관의 선임과 훈봉, 관원의 성적 고사(考査), 포폄(褒貶)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5)이자의 부분. 또는 이자의 명목. (6)남에게 돈을 빌려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돈. (7)‘이씨 조선’을 줄여 이르는 말. (8)베트남의 왕조. 10세기 중엽 중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세워졌으며, 1009년부터 1225년까지 존속하였다. 시조는 이공온(李公蘊), 수도는 승룡(昇龍), 곧 지금의 하노이이며, 베트남 최초의 지속적인 왕조로서 대월(大越)이라 이름하였다. (9)배와 대추를 아울러 이르는 말. (10)책이나 그림 따위를 인쇄하여 세상에 내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판목으로는 배나무와 대추나무가 제일 좋은 데서 유래한다. (11)외국의 조정(朝廷). (12)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13)악곡 전체를 다른 조로 바꿈. 전체를 높은 음정 또는 낮은 음정으로 옮기는 것으로, 조옮김 악기의 경우 필수적이며, 노래할 때 각자의 음역에 맞추기 위하여 쓰이기도 한다. (14)임금이 될 사람이 예식을 치른 뒤 임금의 자리에 오름. (15)전기 동조 회로가 동조점(同調點)에서 벗어난 상태.
  • : (1)음식의 맛을 좋아지게 함. (2)조세로 쌀을 바침. 또는 그 쌀. (3)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을 만드는 일. (4)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 (5)거친 쌀. (6)음식의 맛을 알맞게 맞춤. (7)‘좀’의 방언
  • : (1)‘내조’의 북한어.
  • : (1)먼 곳을 바라봄. 또는 그런 경치. (2)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3)양쪽 끝에 가늘고 긴 막대로 손잡이를 만든 그물. 주로 얕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몰아 잡는다. (4)‘조망하다’의 어근. (5)유입수 내 부유 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눈의 크기가 6cm 이하인 스크린. 30도 기울기로 취수구에 설치하고 망을 통과하지 못한 부유물은 수작업으로 제거한다. 회전식 스크린의 전처리 단계로 이용한다.
  •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조류(潮流). (2)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세력이나 풍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힘을 써 도와줌. 또는 그 힘. (2)낚시 경력. (3)조수 간만의 차이로 일어나는 힘. (4)말구유와 마구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적당한 때가 되기도 전에 지레 잡는 계획이나 셈. (2)관혼상제 때에 주인이 손님을 맞는 동쪽 섬돌. (3)조상의 계통. (4)19세기 후반에 영국, 미국, 일본 등 8개국이 중국을 침략하는 근거지로 삼았던, 개항 도시의 외국인 거주지. 외국이 행정권과 경찰권을 행사하였으며, 한때는 28개소에 이르렀으나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에 폐지되었다. (5)중신(重臣)과 시종신이 편전(便殿)에서 벼슬아치의 죄를 논하고 단죄하기를 임금에게 아뢰던 일. (6)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7)꼽등잇과의 곤충. 몸은 갈색이며 등은 굽은 모양이다. 더듬이가 길고 뒷다리가 길어 잘 뛰며 날개는 퇴화되었다. 지하실, 부엌,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서 살며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 (1)정숙하게 배워 익힘. (2)바싹 마름과 축축이 젖음.
  • : (1)해석이나 검토 따위에서, 한 조목 한 조목씩 차례로 좇음. (2)쌓아서 만듦. (3)금속 조각 기법의 하나. 금속판에 끌로 점선 무늬를 만들어서 그림을 그린다.
  • : (1)중국 당나라의 조정. 또는 당나라 왕조. (2)예전에, 바로 그 시기의 조정이나 왕조를 이르던 말. (3)바로 이 시대. 또는 바로 이 세상. (4)북한에서, 노동당의 사업상 필요에 따라 일정한 수의 당원으로 구성하였던 당 조직. (5)비름의 하나.
  • : (1)중국 명나라의 제3대 황제인 영락제의 묘호(廟號). (2)문장으로 이루어진 낱낱의 조항. (3)가정에서 모시는 신의 하나. 집의 건물을 수호하며, 가신(家神) 가운데 맨 윗자리를 차지한다. (4)지어 만듦. (5)다 자라 생식 능력을 가진 새. (6)‘성조하다’의 어근. (7)이십팔수의 하나. (8)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 (9)성안에서 하는 군사 훈련. (10)임금의 지위를 높여 이르는 말. (11)거룩한 조상. 곧 성인이나 성왕의 조상을 이른다. (12)예수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이르는 말. (13)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인 강희제의 묘호(廟號). (14)어진 임금이 다스리는 조정(朝廷). (15)백성들이 당대(當代)의 왕조를 높여 이르는 말. (16)성왕(聖王)의 칙유(勅諭). (17)비린내가 나고 더러움. (18)목소리의 가락. (19)음절 안에서 나타나는 소리의 높낮이. 단어의 뜻을 분화하는 변별적 기능을 가진다. 중국어의 사성 따위가 있다.
  • : (1)목욕을 할 수 있게 만든 통. (2)두 명 이상의 트루바두르나 트루베르가 시의 형태를 빌려 토론하는 것.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 : (1)‘변소’의 방언 (2)‘변조’의 방언 (3)미국의 민속 음악이나 재즈에 쓰는 현악기. 기타와 비슷하나 공명동이 작은북처럼 생겼으며 현은 4~5줄이다. ⇒규범 표기는 ‘밴조’이다.
  • : (1)젊은 나이에 죽음. (2)젊은 나이. (3)세력을 도와줌. (4)지나간 해. 또는 지나간 시절. (5)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가 필요한 경비로 사용하기 위하여 국민이나 주민으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금전. 국세와 지방세가 있다. (6)새해의 첫머리. (7)젊은 시절. (8)거친 것과 고운 것. 또는 조잡한 것과 세밀한 것. (9)한 해의 첫머리. (10)밀물과 썰물이 밀려가고 밀려오는 물의 형세. (11)‘어리광’의 방언
  • : (1)조세의 부담을 면제함. (2)예전에, 조정에 임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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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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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시작하는 단어 (5,329개) : 조르조네, 조윤제, 조개관자, 조업 중단점, 조도 균제도, 조성선, 조직 확장 흉터 교정술, 조박다, 조선 부인 문제 연구회, 조수 보호구, 조준 탄도 정점, 조건부 융자, 조건상황어, 조접하다, 조생황금, 조우딱지, 조켓버릇, 조화력, 조형 기법, 조정 하례, 조화 파동, 조행하다, 조정 행동, 조울증, 조생계, 조개부전, 조닐에, 조잡화하다, 조디이, 조질 ...
조로 시작하는 단어는 5,3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조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7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